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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국 해양바이오 중심에 서다. 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장, 전국해양바이오허브협의회 회장 선출 2009-07-07
문종덕 기자 wabmast@pensori.co.kr
부산시와 (재)부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지역 해양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하여 작년 11월 17일 개관된 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의 센터장(조영배)이 지난 2일 전국해양바이오허브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임기 1년 : ’09. 7월~ ’10. 6, 연임 가능)

(재)부산테크노파크 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에 따르면 서울대학교, 국립수산과학원 등 전국 해양바이오 관련 15개 연구기관, 석․박사급 144명으로 구성된 전국해양바이오허브협의회 회장에 조영배 센터장이 선출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내해양바이오산업의 중추 역할을 부산이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식경제부에서는 내년부터 본 협의회의 효율적인 운영 및 전국 해양바이오산업화를 위해 국비 등 다각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어 활발한 활동을 통해 해양바이오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배 센터장은 “현재 국가차원에서 바이오산업을 미래선도 산업으로 분류하여 정책적으로 비전과 전략을 수립, 바이오산업이 태동기에서 성장기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에 협의회에서는 관련 기관들과 공조하여 국내 바이오산업 중에서 해양바이오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을 점차 늘려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대외홍보와 R&D를 추진할 것이며, 향후 해양바이오의 산업화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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