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이후 수익보다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회계처리 및 공사계약의 투명성은 물론 직원에 대한 복지 및 하도급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추구함을 크게 인정 받아  2018년 대한사회문화 예술우수기업인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지에이건설 정치관대표는 88년 대주건설 입사후 수년간 아파트 현장소장과 아울러 주택사업본부장을 거치면서  시공과 경영, 조직력, 팀워크 등 건설업 전반업무를 섭렵하여  대주건설의 퇴출이후 힘든 시기에 뜻을 함께하는 현업부서의 최고 기술력을 가진 직원들을 중심으로 창업하므로써 그간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시공아파트마다 분양 오픈초기 100%완판 성공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다.

지에이건설은 지역건설업계에서 시공력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순천 상삼지구와 광주 연제동 공동주택 시공참여를 시작으로 출발하여 순천 오천지구, 대구 범어동에 이어 최근에는  광주 산수1구역 주택재개발단지와 광주 용봉동 공동주택을 시공하고 있으며, 하반기 여수 신월동 현장 시공을 앞두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그 결실의 결과로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상에서 국토부장관상수상과  순천 오천지구 아파트의 경우 측벽발코니 확장으로 넒은 공간확보 및 탁월한 조망권확보와 편백나무 사용한 도서관, 필로티 갤러리 등 입주민을 위한 세심한 배려로  매일경제 주관 제20회 살기좋은 아파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으로 2018년 모범납세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민들에게는 내가 살집을 만들고 내집을 마련한다는 것이 꿈이고 행복이다. 그런 행복한 꿈을 만드는 데는  그 어떤 작은 것도 소홀 할 수가 없다 정치관대표의   꿈은 “무하자 아파트”  “살고 싶은 고객만족아파트”를 짓는 것이다 앞으로도 고객반족의 철학은 변함없을 것이다.

끝으로 지에이건설의 중요한 경영방침은 매년 지방대학 관련학과 취업센터에 추천 의뢰하여 지역사회위주 고용창출에 최선을 다하고, 사내장학회를 비롯하여 저소득층 자녀대상 장학금 지원 기부문화를 지속 실천해나가고,  근속자 포상, 복리후생강화, 본사와 전현장간 수시 화상회의 등를 통한 소통으로 직면한 문제점 파악 및 해결 등 우수한 노사협력을 실천하고 나아가 하도급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을 추구하여 나가는 것이다.

이번 대한사회문화예술 우수기업인 대통령상의 영예를 안게된  점은 기쁨보다도 무한한 책임을 느끼며 앞으로도 수익추구보다 항상 고객 만족을 우선시하는 초심을 잃지 않고 최상의 품질을 통해 미래형 명품아파트를 건립하기위해 끊임없이 진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