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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통연수원, 수묵비엔날레 성공 개최 힘 보태 22일 개최지 목포역서 시민 대상 교통안전친절한 손님맞이 캠페인 2018-08-22
최정현 jck0767@daum.net


[전남인터넷신문] 전라남도교통연수원은 9월부터 2달 동안 목포 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일원에서 열리는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해 22일 목포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묵비엔날레 개최지역인 목포의 시청 직원과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목포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비엔날레 부채와 홍보전단, 물티슈 등 홍보물을 전달하며, 비엔날레 기간 동안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게 안내해줄 것을 당부했다.

배병화 전남교통연수원장은 “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을 기원한다”며 “행사 기간 동안 다른 지역에서 관광객이 많이 몰려오면서 통행량이 증가하면 교통사고 또한 많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안전운전에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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