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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아티스트 ‘리리’, 국회의원태권도연맹 국제대사 겸 총예술감독에 위촉 태권도 우수성 알리고 한국문화 세계에 홍보 2018-07-27
임철환 jnnews@jnnews.co.kr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리리"가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국제대사 겸 총예술감독으로 위촉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 팝아티스트 ‘리리(Lee Lee)’가 지난 24일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의원태권도연맹 국제대사 겸 총예술감독으로 위촉되었다.

 

국회의원태권도연맹 이동섭 총재(바른미래당 국회의원, 9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예술가로서 국위를 선양하여 왔고 현재 국기원 공인 7단인 “리리(Lee Lee)”를 총예술감독 및 국제대사로 추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리리(Lee Lee)’는 혼성그룹 드림키즈 리더로 한국에서 활동하다 지난 1994년 영국으로 건너가 아시아인 
 최초로 2004, 2005년 세계적인 공연장인 런던 아스토리아홀과 일렉트릭 볼륨홀에서 세계무대 데뷔 공연을 해 화제가 된 인물이다. 2005년 당시 리리(Lee Lee)의 런던 활동 상황을 한국 메이저 방송과 언론에서 보도했다.

 

지난 2007년 I TUNE 세계 론칭과 2008년 MTV 데뷔를 통해 창조문화 선두주자로 활동해 왔고, 다수의 국내외 상들을 수상하였으며, 지난 2012년 국회에서 국내 최초로 해외 팝스타 공연을 했다. 국내언론은 지성한류를 대표할 POP 스타로 평가하며, 해외언론은 한국을 빛낼 인물로 평가했다.

 

‘리리(Lee Lee)’는 세계적인 팝가수 및 프로듀서와 앨범 작업들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다음달 8일 제 1회 ‘세계 팝음악 시상식’을 아시아 최초로 강원도 속초에서 개최한다.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리리"가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국제대사 겸 총예술감독으로 위촉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도 홍보대사이기도 한 ‘리리(Lee Lee)’는 지난 2015년 2월 ‘아이 러브 평창 및 강원’을 본인의 자비로 제작 발표하여 전 세계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대한민국을 홍보하였으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행사들에 참석하여 해외언론 및 국내외 팝 관계자에게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를 한 한류의 원조이다.

 

국회의원 태권도연맹은 2017년 11월 22일 이동섭 총재, 정세균(전국회의장 겸 연맹명예총재), 명재선 이사장 및 73명의 국회의원들이 참석한가운데 국회에 개관하여 현재 국회의원 110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매주 수요일 국회 국회의원 태권도연맹도장에서 정파를 떠나 국기인 태권도를 김희도 원장(전 세계챔피언 3회), 정봉현 사범(전 태권도국가대표 코치)과 함께 수련하고 있다.

 

한편, ‘리리’는 국회태권도연맹 이동섭 총재와 함께 각 나라의 국회를 방문하여 국기 태권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아름답고 역동적인 한국문화를 세계에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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