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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관련 순천.중앙파 조직 3명 검거 2007-12-03
정해권
전남지방경찰청 (청장 김남성) 광역수사대는 조직폭력배들에게 폭행을 당하고도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이들을 수사하여 순천지역 중앙파 손모씨 등 3명을 검거한 뒤 그중 1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하였다.

이들은 지난 9. 20. 23:30경 전남 순천시 연향동 소재 미니스톱 편의점 앞 노상에서 중앙파인 손모씨(25세,남)는 피해자 신모씨(25세,남),박모씨(24세,남)가 자신들이 관리하고 있는 출장마사지 업체의 홍보 전단지를 차량에서 빼내가는 등 영업을 방해 하였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같은 조직원인 김모씨(24세,남),이모씨(22세,남)를 불러 모은 뒤 위 피해자들을 붙잡아 위력을 행사하여 카렌스 차량에 강제로 태워 20여분 감금 한 후, 주먹과 발로 온몸을 폭행하여 목부위에 상해를 가하는 등 약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남경찰에서는 앞으로도 조직폭력배들의 세력 확장 및 각종 이권에 개입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여 국민 불안감 해소 및 사회 질서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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