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남도지사 노형태 후보,고흥 등 4곳의 5일장을 돌며 강행군
2018-06-09
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정의당 전남도지사 노형태 후보는 선거 운동 마지막 주말의 첫 날인 9일(토), 오전 9시 고흥5일장으로 시작으로. 벌교5일장, 나주5일장, 무안5일장을 돌며 전남도민을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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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후보는 주말, 5일장을 찾은 전남도민들께 “문재인 정부 개혁을 견인할 유일한 야당이 정의당임을 말씀드리고, 이어 ‘농민기본소득 최대 20만원까지 지급’, “어린이병원비 100만원 상한제” 등 주요 공약을 얘기하며 지지를 호소하였다.
내일 10일(일)은 오전 9시 장흥군대덕5일장을 시작으로 마량항, 완도5일장, 해남대흥사와 화원5일장 등 장흥, 강진, 완도, 해남을 돌며 정의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