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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전남도지사 노형태 후보, 고향 장평면사무소에서 사전 투표 주말인 9일과 10일, 전남 남부권의 5일장 10여곳 유세 강행 2018-06-08
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8일 오후 장평면사무소에서 사전 투표를 마친 노형태 후보는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인 9일과 10일, 전남 남부권의 5일장 10여곳을 돌며 전남도민께 ‘대안야당, 개혁을 견인할 유일한 야당인 정의당’을 지지해 주실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5월 9일(토) 아침 9시 고흥5일장을 시작으로, 벌교5일장, 나주5일장, 무안5일장 등을 차례로 방문한다.

 

이어 10일(일) 에는 오전 8시 30분 장흥대덕5일장을 시작으로 마량 놀토수산시장, 완도5일장, 해남 화원장을 연이어 방문한다.

 

노형태 후보는 “선관위 TV 토론에서 밝혔듯이, 문재인 대통령의 개혁 완성은 민주당만으로는 불가능”하며, “투표로 촛불 정부를 세웠던 것처럼, 이제 투표로 새로운 전남을 만들기 위해 정의당 기호 5번에 투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고 얘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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