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김삼호 더민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임을 위한 행진곡’ 관람 2018-05-18
한상일 csbshan@hanmail.net

 


김삼호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을 맞아 캠프 당직자들과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을 단체 관람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후보는 “1980년 고등학교 1학년 때 목격한 광주민주화운동으로 인해 대학시절 내내 학생운동에 몰두했다. 학생운동의 연장선상에서 농민운동, 지역운동, 정당활동을 하다 보니 오늘날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광주시민의 피눈물로 이룩한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공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임을 위한 행진곡’의 주인공 윤상원 열사의 생가가 있는 광산구가 앞장서겠다. 광주정신이 제대로 계승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