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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규, 놀이시설 개.보수와 재난위험시설 개선 학생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학교시설 만들겠다. 2018-05-06
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 어린이들이 안전한 위해 학교 안팎의 놀이시설을 개보수하고 재난위험시설을 개선하는 작업이 시급하다.

 

고석규 전라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안전을 위협하는 시설에 대한 개・보수 예산을 우선 확보해 재난위험시설(D, E급)을 제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와 함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차단하는 사전안전평가제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 후보는 이를 위해 지자체와의 협약을 통해 ‘어린이 놀이시설 관리협의체’를 구성, 운영할 방침이다. 놀이시설 관련정보를 공유하고 현안과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겠다는 취지다.

 

또 유치원, 초등학교 ‘어린이놀이시설안전관리법’에 따라 안전관리를 의무화하고 설치검사 및 정기 시설검사, 안전교육, 안전점검 등을 데이터뱅크(DB)로 구축해 체계적인 관리를 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재난위험시설 개·보수를 위한‘학교시설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 운영하기로 했다. 고 후보는 “매달 4일 안전점검의 날을 통해 각급 학교별 일상점검을 강화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할 것”이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안전관리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하는‘학교 원스톱(one-stop) 점검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놀이시설이나 재난위험시설들에 대한 우선적 조치는 선거공약 중 하나인‘사람을 우선하는 미래시민교육’의 의지를 실현하자는 것”이라며 “이처럼 촘촘한 관리를 통해 어린이들이 마음놓고 뛰놀며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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