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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땀 송알송알 맺혀도 즐거워! 2009-05-29
김재천 jck0869@hanmail.net
 
장흥군(군수 이명흠)에서는 고령화·부녀화로 인한 농촌 노동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장흥군 공직자들이 농촌일손 돕기 자원봉사에 적극 나서고 있다.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1개월간을 농촌일손돕기 중점추진 기간으로 설정, 읍면사무소 및 지역농협에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개설하여 농촌일손 돕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개인을 접수받아 희망농가와 연결해 주는 유기적 지원체계를 구축, 농촌일손 돕기에 적극적으로 발벗고 나섰다.

지난 26일 장흥군청 친환경농축산과와 대덕읍사무소 직원 40여명은 대덕읍 산정리 양파 재배농가 김중기 농가를 방문하여 양파수확 작업을 하였다.

군 관계자는 “ 양파·감자와 같은 밭작물 수확과 과수작업 등 노동 요구도가 큰 농작업을 중심으로 일손 부족농가의 신청을 받아 지원함으로써 바쁜 영농철 노동력 부족으로 적기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이며, 일손 돕기에 나서는 공무원들은 도시락, 생수, 작업도구 등을 지참하여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할 방침이며, 아울러 향후 노약자 및 독거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절실한 농가를 최우선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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