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성 전남교육감 후보, 다문화 직업교육 거점학교 운영
‘녹차수도 다사랑 보성캠프’ 운영으로 교류 확대
2018-04-25
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오인성의 ‘현장에 답이 있다’⑤_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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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 오인성의 ‘현장에 답이 있다’⑤_보성
오인성 전남교육감 예비후보(사진)가 지난 21일 보성군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제7회 전남 다문화가정 배구대회’에 참석해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직업교육 거점학교를 지정 운영해서 자립 기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다문화 학생, 학부모를 대상화하지 말고 문화의 다양성과 포용성 교육의 소중한 원천이라는 입장에서 접근하여 다문화 학생.학부모 교육을 강화하고 통합치유센터를 통해 다문화 가정의 요구에 맞는 적절하고 충분한 지원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군별 특성화고를 직업교육 거점학교로 지정하여 다문화가정의 취업 수요에 맞게 자격증 취득반, 취업 준비반을 운영하고 지역의 취업처와 연계하여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보성이 차문화를 선도해 왔음에도 학교에서의 교육적 활용과 계승 발전이 미흡했다.”고 진단하고 “보성의 초.중.고를 연계 하여 차맞이 등교, 차예절교실 등 차 문화 생활화에 대한 체계적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나아가 전국 학생 대상 차예절 인성예절 캠프인 ‘녹차사랑 다사랑 보성캠프’를 운영하여 보성차 나눔 교류 활동을 확대해 가겠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전남형 교육을 강조하고 있는데 지역자원을 활용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아정체감을 형성하고 브랜드 가치 상승을 통해 지역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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