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석규, 전남형 교육모델 수립을 위한 눈높이 현장체험
사람중심의 포용교육, 미래를 여는 창의 융합교육
2018-04-23
김동국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고석규 전라남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 슬로건으로 내건 ‘사람중심의 포용교육과 미래를 여는 창의.융합교육’을 실천하고,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내기 위해 24일부터 본격적인 눈높이 현장체험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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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고석규 전라남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 슬로건으로 내건 ‘사람중심의 포용교육과 미래를 여는 창의.융합교육’을 실천하고,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내기 위해 24일부터 본격적인 눈높이 현장체험에 나선다.
고 후보는 급식봉사에서부터 교통질서 캠페인, 야간 방범활동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전남형 교육모델을 수립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고 후보는 부인 이윤미씨 등 2명의 지인들과 함께 24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여수 구봉초등학교 구내식당에서 급식봉사 체험을 갖는다.
이날 부인 이씨 등은 유치원생을 포함한 재학생 280여명의 급식을 담당하며, 고 후보 등은 식판을 닦고 식당주변 청소와 정리를 맡기로 했다.
급식봉사 외에 고 후보는 어린이들을 비롯해 지도교사, 영양사, 조리원 등을 면담하고 현장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경청해 공약에 반영할 계획이다.
고 후보는 “최근 ‘전남도교육청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에 관한 조례’가 일부 개정되면서 유전자 변형식품 등을 제외하는 조항이 추가됐다”면서 “교육감이 되면 학교급식 공급업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에 만전을 기해 식중독 등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장애물을 모두 걷어내겠다”고 말했다.
고 후보는 또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심신 발달과 함께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교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관계기관과 협의해 ‘아침식사 거르지 않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체험프로그램은 여수MBC, KBC동부방송, CJ헬로 아라방송 등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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