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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항만 수송사령부 언론인 초청 간담회 2009-05-28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지난 21일 부산 8부두 미육군 제837 항만 수송사령부(사령관 samuel blanton 중령) 공개행사에 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제837 미항만 수송사령관 blanton 중령은 인사말에서 “미항만 수송사령부의 임무 와 활동은 한국과 더불어 필요시 타지역으로 직접적인 지원 및 보급을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육상수송과 터미널 항구 작전을 수행하는 부대”라고 소개하고 “정기적으로 포항, 진해, 목포, 광양 등의 항구에도 작전을 수행한다”고 덧붙이면서 한국에서는 부산의 8부두가 가장 주요한 곳에 위치한 항구다“고 말했다.


이어서 세계평화를 위해 활동 중인 미군의 홍보영상과 제837 항만 수송사령부의 지역사회에서의 활동을 담은 영상 브리핑을 통해 통역을 맡은 미항만 관리사령부 윤창환 감독관장은 “주한 미군의 물자 95%를 제 837 항만 수송사령부에서 취급하며 국내업체에서 하역 과 지역 배송을 전담하도록 하여 지역사회 경제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말했다.

또한 한국 파견대 사령관 Cruz 중령은 “향후 부산 시민들을 위해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한 행사를 계획 중이다”고 말했다.미해군 수송선 폼로이(pomeroy)호는 Military Sealift 부대의 차량용 19개 적재선박 중 하나로 미군의 전투장비와 보조품을 조달하거나 보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 졌으며.

특히 6개의 갑판은 축구경기장 7배가 넘는 35만 제곱피트 이상의 수용능력으로 탱크, 헬리콥터, 대형트럭 등을 실을수 있으며, 지난 1952년 10월 15일 대한민국 강원도 금화군 오성산 전투에서 전사한 미육군 일병 Ralph E. Pomerpy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명명됐다. (Pomeroy 일병은 전사후 Medal of Honor 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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