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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동 후보 더불어민주당 ‘특정인 전략공천설’ 강한 질타 중앙당 지역민심을 외면한 필패카드다! 주장 2018-04-18
이병석 junlees@naver.com

최기동 후보 ‘특정인 전략공천설’ 강한 질타

지역민심을 외면한 필패카드다! 주장

 

【전남인터넷신문/이병석 기자】전남 목포시장 더불어민주당 예비 후보 경선이 중앙당의 지시로 중단된 상황에 지난 대선 때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적극적으로 도왔던 모 인사의 전략공천설이 나돌아 지역민심을 들끓게 하고 있다며  ‘특정인 전략공천설’ 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최 후보는 이러한 전략공천 인사에 대해 "지난해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경쟁상대였던 안철수 후보를 지지했고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고 주장을 했으며 참여정부시절 민정수석을 하면서 호남홀대 했던 장본인이다”라는 주장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던 목포시민과 민주당원들은 이 인사의 정체성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며 지난해 11월 이 인사의 복당과정에서도 전남도당 당원자격 심사위원회에서 복당을 만장일치로 불허했었다고 밝혔다..

 

또 최 후보는 불허 이후 중앙당에 재심신청을 했으나 지난 1월에 스스로 재심 신청을 철회한바 있고 전남도당이 불허했던 이 인사의 복당은 지난 3월 중앙당이 전격 허용해 목포시민 들은 이해할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 시민은 “타지역 군수로 3번 연임한 분이 목포시장에 출마한것도 이해되지 않는 상황에서 예비후보등록도 하지 않은 인사의 전략공천 소문까지 나돌아 목포 시민을 바보로 보지 않은 이상 있을수 없는 일” 이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자격 없는 인사들의 공천을 배제하고 선명한 경선을 주장하는 더불어민주당 한 예비후보는 “대통령을 만들어 공로포상까지 받은 후보를 배제시키고 지난 대선에서 타당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도왔던 인사를 전략공천 한다는 것은 민주당의 정체성에도 크게 위배되고 민주시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지역의 모 인사는 “중앙당의 잘못된 판단으로 목포뿐 아니라 타지역의 선거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 경고하고 민주당의 오만함이 심판받을 것이라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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