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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김영록 예비후보 “도민 안전·행복 지키는 데 신명 바치겠다” “그날의 아픔과 슬픔 잊지 않고 진실 규명 위해 행동하겠다” 2018-04-16
김동국 jnnews@jnnews.co.kr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예비후보는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은 16일 “그날의 아픔과 슬픔을 기억하며, 도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데 신명을 바치겠다”고 다짐하는 내용의 논평을 냈다.

 

김 예비후보는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돼서는 안된다”며 “촛불혁명을 통해 문재인 정부가 탄생한 것도 바로 이런 국민적 열망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는 중앙정부만의 얘기가 아니며, 지방정부 역시 도민의 생명과 안전, 행복한 삶을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거짓이 참을 이길 수 없음을 자각하며, 곳곳에 남아 있는 적폐를 깨끗이 청산하고 진실규명을 위해 행동에 나서겠다”고 다짐하고 다시 한 번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지난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수석 부대표로서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시작을 진두지휘하고, 세월호 특별법 제정에도 앞장서는 등 진상 규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지난 2015년 세월호 참사의 여파로 침체된 진도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부를 상대로 교부세 지원 및 대도시 진도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등 각종 지원책을 강력히 요청해왔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문재인 정부 초대 농식품부 장관, 18·19대 국회의원, 전남도 경제통상국장과 행정부지사 등을 지냈다. 

 

세월호 참사 4주기에 즈음한 논평

 

오늘은 세월호 참사 4주기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안위만 생각한 채 승객들의 안전을 내팽개친 선장을 보았습니다. 참사현장에서 단 한명의 생명도 제대로 구출하지 못한 무능한 정부를 경험했습니다. 선장은 복역 중이고, 박근혜 정부는 존립의 근거를 상실했습니다.

 

하지만 그 때의 큰 슬픔과 깊은 좌절은 아직껏 지워지지 않는 생채기로 남아 있습니다.

팽목항에서 목포 신항에서 그리고 전국 곳곳에서… 그 노란빛 기억과 아픔은 4년이 지난 오늘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돼서는 안됩니다. 촛불혁명을 통해 문재인 정부가 탄생한 것도 바로 이런 국민적 열망 때문입니다.

중앙정부만의 얘기가 아닙니다. 지방정부 역시 도민의 생명과 안전, 행복한 삶을 책임질 수 있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예비후보, 저 김영록은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그날의 아픔과 슬픔을 기억하겠습니다. 거짓이 참을 이길 수 없음을 자각하겠습니다. 진실규명을 위해 행동하겠습니다.

 

아직도 곳곳에 남아 있는 적폐들을 깨끗이 청산하고 도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는 데 신명을 바치겠습니다. 전남의 미래비전을 도민과 함께 실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세월호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예비후보 김영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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