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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요한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 목포시장 출마 공식 선언 젊고 깨끗한 목포출신 인물 선택 호소,더불어민주당 적통 강조! 2018-04-14
이병석 junlees@naver.com

 

지난 12일 오후 2시 목포시 삼향천로에서 약 7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개소식을 개최한 더불어민주당 조요한 목포시장 예비후보

【전남인터넷신문/이병석 기자】더불어민주당 전남 목포시장 경선에 나선 조요한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오후 2시 목포시 삼향천로에서 약 700여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정체되어 있는 목포지역의 변화와 도약을 이끌어 내고 서남권의 허브도시이자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 며 목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가장 어려울 때 민주당을 지킨 가장 젊고 유능한 후보이자 목포에서 태어나고 목포에서 성장한 후보”라며 민주정치의 뿌리이자 선구자인 목포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조요한 예비후보는 특히 “지난 국회의원선거 때 국민의 당 열풍이 몰아쳤고 민주당은 호되게 회초리를 맞아서 이로 인해 지방의원들이 짐을 싸서 민주당을 떠났지만 저는 홀로 남아 민주당을 지켰다”며 “남아 있는 당원동지들과 아픔을 함께 나눈 의리가 문재인 정부탄생의 밑거름이 됐다”고 밝히며 외풍에도 흔들리지 않고 민주당을 지켜온 지난날을 회고했다.

 

아울러 “그동안 목포정치는 너무 낙후 됐다”고 말하며 “시대가 원하는 개혁과 변화에서 불모지나 다름 아닌 목포에서 그러한 변화의 열망에 대답할 수 있는 후보는 저 조요한이라고 감히 말씀드린다”고 표명했다.

 

또한 “젊으면서도 중앙과 소통할 수 있는 충분한 인맥과 능력을 갖춘 저는 이번 대선이 아니라 제18대 대선에서 문재인후보가 목포를 방문했을 때 유일하게 수행했던 사람이 조요한이다. 그래서 청와대에서도 조요한을 인정한다”며 국회 재직시절 인맥을 쌓은 중앙 정부와의 소통도 강조했다.

 

이어 “분에 넘치는 목포시민의 사랑으로 저는 12년동안 목포시의원 3선을 하면서 목포시정에 대한 공부를 꾸준히 했으며 제 고향 목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사랑하고 있다"며 목포 시민을 위해 젊고 깨끗한 정치 마인드로 확 바꾸겠다며 재차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 3월22일 목포시의료원을 전격 방문한 유시민 장관과 조요한 예비후보

더불어 조요한 후보의 가장 큰 성과는 매년 5억 원 이상의 만성적자로 공공의료 기능 축소 및 폐쇄위기를 맞아 허덕이던 목포시 의료원을 유시민 전 장관 보좌시절에 보건복지부 인맥을 찾아 다니며 중앙부처를 설득 요양병원 신축예산 115억을 확보해 수 년 동안 노후 된 시설과 적자로 환자유치에 어려움을 겪던 목포시의료원 공공의료체계에 희망을 안겨줬다.

 

이로 인해 목포시 의료원은 병동을 신축할 수 있었고 매년 5억 원 이상의 흑자로 전환됐고 시민과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해찬 전 총리의 축전과 조요한 예비후보를 격려하는 유시민 전장관의 축하의 영상메세지가 소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시도의원 예비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문재인 정부의 열풍을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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