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식, 서구 장애인 전용목욕탕 건립
2018-04-10
서성열 jnnews@j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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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서대석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한 사회의 복지 척도는 장애인들에 대한 복지 수준에 달렸다”며 “서구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수준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 장애인 전용목욕탕 건립과 장애인 체육회 신설 등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서 예비후보는 “가정 내에 목욕시설을 갖추지 못하거나 신체적 이유 등으로 대중탕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중장애인들이 안전하게 목욕할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하다”며 “사회복지 사업에서 전국적인 모범을 보이고 있는 서구에 아직 장애인 전용 목욕탕이 없는데 이를 빠른 시일내에 건립해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이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서 예비후보는 “장애인들의 생활 체육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조직인 장애인 체육회가 서구지역에 없어 장애인 체육인들이 아쉬워하고 있다”며 “구청장으로 당선되면 장애인 체육회가 결성돼 제대로 운영되도록 행정적, 물적 지원 등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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