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3일, 세계문화 축제 열린다
씨네파크에서 펼쳐지는 세계문화의 파노라마
“외국인과 함께하는 2009어울마당”
2009-05-21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제화 시대를 맞아 부산시민의 국제화 수준과 경험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고, 부산거주 외국인 4만 시대를 맞아 내외국인 상호간의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열리는 세계문화 축제다.
금년에는 제3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매년 10월에 개최하던 것을 세계인 주간에 맞춰 5월 23일 개최하게 되었으며 그 기념행사도 더불어 열린다. 정부는 지난 1997년 5월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을 제정해 5월 20일을‘세계인의 날(Together Day)\'로 지정하고 20일을 포함한 1주간을 「세계인 주간」으로 선포한 바 있다.
지난해 19개국, 41개 단체에서 참가하였으며, 외국인 5,000여명을 포함하여 20,000여 부산시민에게 축제의 장이 되었던 어울마당은 올해는 그 규모가 확대되어 외국공관, 문화원, 해외국제교류단체 등 25개국, 55개 단체가 참가해 각국을 소개하고 그 나라의 전통문화와 음식 등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미국, 프랑스, 독일, 루마니아, 벨라루스 등 세계 중심권 국가들의 신규 참가로 인해 행사 규모가 세계 5개 대륙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문화 축제로 확대, 프로그램이 한층 다양해진다.
세계 각국의 나라에 대한 지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하는 값진 경험이 될 것이고, 학생들에게는 세계 문화에 대한 소양을 높여 주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 그 외에 가족단위의 관람객을 위한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코너도 마련되어 있으며 부대행사로 외줄타기 명인 김대균(무형문화재 58호)의 신명나는 외줄타기 공연도 펼쳐진다. 이색행사로 외국인 단체 줄넘기 시합과 외국인 장기자랑대회도 함께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무료입장이며, 특히 당일 관람객을 대상으로 국내외 항공권, 호텔숙박권, 아쿠아리움 입장권, 점프공연권, 티파니21승선권 등 푸짐한 경품도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 세계문화 체험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전통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세계 25개국 55개 참가 단체에서 보여주는 다채롭고 이색적인 외국소개와 문화, 음식체험 등 부산지역의 외국공관, 문화원, 외국인 커뮤니티, 국제기구, 국제교류 및 외국인 지원단체 등의 활동을 한눈에 보며 부산 속의 세계, 세계속의 부산을 직접체험 할 수 있다. 그리고 세계 30여 개국의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 문화공연
전통퓨전 국악 연주 팀 희나래가 다양한 국악기 앙상블로 대중성 있는 현대음악을 연주하며, 부산시립무용단의 화려한 개막공연을 비롯해 부산국제학교와 부산외국인학교 학생들의 뮤지컬 노래, 오케스트라 연주, 그리고 기타와 바이올린이 어우러진 프랑스 출신 연주 팀의 샹송공연이 선보인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몽골, 네팔 등 세계 각국에서 온 부산 속의 우리 이웃들이 펼치는 춤과 노래의 경연인‘외국인 장기자랑대회’도 함께 열린다.
한편, 무대 아래 행사장 내에서는 무형문화재 58호 김대균의 한국전통 외줄타기 공연도 열려 내외국인 관람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놀이판이 벌어지며 한국해양대학교와 부산외대 등 독일어학과 학생들의 독일음악, 전통춤 공연도 선보인다. 폐막 공연으로는 비보이(B-Boy)의 브레이크 댄스와 사물놀이의 농악이 어우러져 역동적인 합동공연을 펼친다.
▶ 부대행사
세계 문화에 대한 값진 체험과 수준높은 공연외에도 내외국인 관람객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전통 문화놀이 체험’코너에서는 대장간 체험, 떡매치기, 맷돌, 절구, 윷놀이, 널뛰기 등을 마련한다. 또 가족 과 청소년 관람객을 위해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코너도 마련되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한편, 15인 이상이 한 팀을 이뤄 겨루는‘단체 줄넘기 대회’도 행사장 중앙에서 벌어진다. 단체 줄넘기에는 10여개의 외국인 팀이 참가해 함께 어울린다.
“외국인과 함께하는 2009어울마당”
2009-05-21
부산경남본부 문종덕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제화 시대를 맞아 부산시민의 국제화 수준과 경험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고, 부산거주 외국인 4만 시대를 맞아 내외국인 상호간의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열리는 세계문화 축제다.
금년에는 제3회 세계인의 날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매년 10월에 개최하던 것을 세계인 주간에 맞춰 5월 23일 개최하게 되었으며 그 기념행사도 더불어 열린다. 정부는 지난 1997년 5월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을 제정해 5월 20일을‘세계인의 날(Together Day)\'로 지정하고 20일을 포함한 1주간을 「세계인 주간」으로 선포한 바 있다.
지난해 19개국, 41개 단체에서 참가하였으며, 외국인 5,000여명을 포함하여 20,000여 부산시민에게 축제의 장이 되었던 어울마당은 올해는 그 규모가 확대되어 외국공관, 문화원, 해외국제교류단체 등 25개국, 55개 단체가 참가해 각국을 소개하고 그 나라의 전통문화와 음식 등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미국, 프랑스, 독일, 루마니아, 벨라루스 등 세계 중심권 국가들의 신규 참가로 인해 행사 규모가 세계 5개 대륙이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문화 축제로 확대, 프로그램이 한층 다양해진다.
세계 각국의 나라에 대한 지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하는 값진 경험이 될 것이고, 학생들에게는 세계 문화에 대한 소양을 높여 주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 그 외에 가족단위의 관람객을 위한 풍선아트, 페이스 페인팅 코너도 마련되어 있으며 부대행사로 외줄타기 명인 김대균(무형문화재 58호)의 신명나는 외줄타기 공연도 펼쳐진다. 이색행사로 외국인 단체 줄넘기 시합과 외국인 장기자랑대회도 함께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무료입장이며, 특히 당일 관람객을 대상으로 국내외 항공권, 호텔숙박권, 아쿠아리움 입장권, 점프공연권, 티파니21승선권 등 푸짐한 경품도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 세계문화 체험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전통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 한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세계 25개국 55개 참가 단체에서 보여주는 다채롭고 이색적인 외국소개와 문화, 음식체험 등 부산지역의 외국공관, 문화원, 외국인 커뮤니티, 국제기구, 국제교류 및 외국인 지원단체 등의 활동을 한눈에 보며 부산 속의 세계, 세계속의 부산을 직접체험 할 수 있다. 그리고 세계 30여 개국의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보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 문화공연
전통퓨전 국악 연주 팀 희나래가 다양한 국악기 앙상블로 대중성 있는 현대음악을 연주하며, 부산시립무용단의 화려한 개막공연을 비롯해 부산국제학교와 부산외국인학교 학생들의 뮤지컬 노래, 오케스트라 연주, 그리고 기타와 바이올린이 어우러진 프랑스 출신 연주 팀의 샹송공연이 선보인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몽골, 네팔 등 세계 각국에서 온 부산 속의 우리 이웃들이 펼치는 춤과 노래의 경연인‘외국인 장기자랑대회’도 함께 열린다.
한편, 무대 아래 행사장 내에서는 무형문화재 58호 김대균의 한국전통 외줄타기 공연도 열려 내외국인 관람객과 함께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놀이판이 벌어지며 한국해양대학교와 부산외대 등 독일어학과 학생들의 독일음악, 전통춤 공연도 선보인다. 폐막 공연으로는 비보이(B-Boy)의 브레이크 댄스와 사물놀이의 농악이 어우러져 역동적인 합동공연을 펼친다.
▶ 부대행사
세계 문화에 대한 값진 체험과 수준높은 공연외에도 내외국인 관람객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전통 문화놀이 체험’코너에서는 대장간 체험, 떡매치기, 맷돌, 절구, 윷놀이, 널뛰기 등을 마련한다. 또 가족 과 청소년 관람객을 위해 페이스 페인팅, 풍선아트 코너도 마련되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한편, 15인 이상이 한 팀을 이뤄 겨루는‘단체 줄넘기 대회’도 행사장 중앙에서 벌어진다. 단체 줄넘기에는 10여개의 외국인 팀이 참가해 함께 어울린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