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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제48회 도민체전 축구 우승 쾌거 2009-04-26
김재천 jck0869@hanmail.net
 
지난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 동안 영광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48회 전라남도민체육대회에서 장흥군(군수 이명흠)이 축구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장흥군은 줄곧 상위권 성적을 유지해 왔으나 금년에는 특히 임원 및 참가 선수단이 ‘축구 우승’이라는 위대한 목표를 정하고 밤낮을 가리지 않는 고도의 훈련과 협력된 마음을 바탕으로 도민체전 참가 역사상 최초로 거머쥔 짜릿한 우승을 이뤄내어 전 군민은 물론 전라남도민, 체육회 모든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다.

선수단 20여명과 임원 등 23명이 참가하여 신안군과 벌인 1차전 승리를 시초로 강진군과 맞붙은 2차전 1:0으로 승리하고 8강전에 올라가 여수시를 2:0으로 격파하였으며, 준결승은 순천과 접전을 벌여 승리한 후 드디어 4월 24일 오후 1시 30분 진도군과 결승전을 벌여 페어플레이 경기와 깨끗한 매너로 도민체전 참가 사상최초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결승전에는 이명흠 장흥군수를 비롯하여 실과소장 및 본청은 물론 읍면 공직자들이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결승전에 오른 선수들을 격려하고자 영광 종합운동장으로 직접 달려가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을 펼쳐, 주변에 놀라운 장흥군의 응집된 힘을 보여주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을 더욱 활성화 시켜, 스포츠 산업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체육 인프라 시설을 비롯, 체육인재 육성과 저변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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