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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산119, 화재피해복구 지원활동에 구슬땀 흘려 장흥군 용산면의용소방대 화재피해복구 봉사활동
2009-04-13
김옥수
 
보성소방서(서장 나윤환) 관산119안전센터와 용산면의용소방대는 지난 10일 장흥군 용산면에서 발생한 돈사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찾아가 화재피해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이번 화재로 사육중인 돼지 3천여마리가 불에 타 죽으면서 날씨가 따뜻해지는 요즘 부패하기 전에 이를 처리해야 하는데 돈사가 워낙 넓고 많은 양이다 보니 인력과 장비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안전지킴이로써 봉사가 필요한 곳을 찾아나서는 용산면의용소방대는 이를 전해 듣고 대원 20여명과 장비를 동원하여 돼지를 매몰 처분하는 작업을 하였다.

또한 돈사 관계자는 “이번 화재로 피해가 커서 시름이 짙은 와중에도 이렇게 발 벗고 나서서 도움을 주는 분들이 있어 힘과 용기를 얻게 되어 고맙다”는 말을 전하면서 새로운 각오로 일어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관산119안전센터는 앞으로도 화재피해주민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싹틔우는 소방행정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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