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쓰레기줄이기 환경평가 “최우수상” 수상
2007-11-23
송대룡 zoser1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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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에서 2007.11월에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쓰레기줄이기 인센티브제 환경평가” 결과 남원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쓰레기줄이기 인센티브제 환경평가”는 4개분야 (생활쓰레기, 재활용, 맞춤형종량제, 음식물쓰레기) 20개 지표에 대하여 쓰레기감량 실적 등을 현지조사를 통해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남원시는 2005년에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데 그동안 “새벽순찰” “Clean 남원 청결의 날 운영” “환경취약지 정비” “각종 쓰레기 감량화” 등을 통하여“청결하고 쾌적한 남원 조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한편, 관계공무원은 “남원시가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쾌적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활을 건 것은 변함없다”며 요즘 실시하고 있는 각종 환경정비에 대하여 시민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였다.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쓰레기줄이기 인센티브제 환경평가”는 4개분야 (생활쓰레기, 재활용, 맞춤형종량제, 음식물쓰레기) 20개 지표에 대하여 쓰레기감량 실적 등을 현지조사를 통해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남원시는 2005년에도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데 그동안 “새벽순찰” “Clean 남원 청결의 날 운영” “환경취약지 정비” “각종 쓰레기 감량화” 등을 통하여“청결하고 쾌적한 남원 조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한편, 관계공무원은 “남원시가 전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쾌적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활을 건 것은 변함없다”며 요즘 실시하고 있는 각종 환경정비에 대하여 시민의 넓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