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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십시오. 일자리를 찾아 드립니다. 4.3까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 부업, 창업을 위한 교육신청 받아
2009-03-16
종합취재부
부산시 여성회관(부산여성새일센터)에서는 가사.육아 부담 등의 사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부업.창업을 위한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4월 9일부터 9월 29일까지 6개월간 부동산 경.공매 실무 강좌와 실용 글쓰기 강좌를 무료로 운영하여 구직희망 여성의 취업지원 활동과 연계시킨다는 것.

이번 교육은 여성부의 “여성새로일하기사업” 공모를 통해 예산을 확보하여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각 과정별 20명씩 매주 1회 3시간씩 총 72시간 운영된다.

부동산 경.공매실무 교육은 직접 재산을 증식할 수 있는 재테크의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부동산 관련 법률 등에 대한 각종 실무 교육을 통해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도 높은 소득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실용글쓰기는 교육 후 민간자격증을 취득하여 방과 후 학생 지도 등의 분야에서 취.부업 또는 창업을 할 수 있어 주부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과정을 이수하는 여성들에게는 취업상담,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One-stop으로 운영되고 있는 여성회관 인력풀 <교육생 연계 네트워크>를 활용, 직업 상담사 및 취업설계사를 통해 취업 지원활동과 연계하여 일자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앞으로도 부산여성회관(부산여성새일센터)에서는 고학력 경력단절 주부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시켜 여성일자리창출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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