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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청산도의 봄 2009-03-13
김재천 jck0869@hanmail.net
 


가뭄속 단비가 내린 오늘, 청산도의 한 촌로가 밭을 갈기 위해 소를 앞세우고 이동하고 있다. 영화 서편제와 드라마 봄의 왈츠를 촬영했던 황톳길과 돌담길이 인상적이다.

돌담 너머로 파릇한 보리와 마늘이 봄기운을 느끼게 한다. 완도군은 이곳에서 오는 4. 19일 제1회 세계슬로우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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