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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09년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사업 선정 2009-02-26
김재천 jck0869@hanmail.net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지난 18일 ‘09년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사업 선정을 위한 자체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응모한 9개 마을을 대상으로 현지확인과 서면심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심사는 주민참여도, 창의성 및 차별성, 실현가능성과 지속성 등을 종합평가하였으며 최우수마을인 유치면 봉덕1구을 비롯하여 총 5개 마을이 선정되었고 순위에 따라 보조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유치면 봉덕1구 마을에서 응모한 사업은 문화기행코스 및 명상의 길 조성사업으로 주민, 환경, 유물이 하나가 되는 테마로 보림사 주변 명상의 숲길조성, 비자 숲 및 야생녹차 가공 체험장, 고로쇠 나무식재, 다슬기 생태체험장 등을 조성하여 주변에 산재되어있는 문화유산을 활용 관광 상품화하려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 마을주민들의 호응이 너무 뜨겁고 좋다보니 순위를 결정하기가 힘들었지만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심사를 실시하였으며,

주민들도 보물찾기를 통해 마을의 정체성을 확립하면 마을의 이미지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번에 선정된 마을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장흥군은 행자부 주관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콘테스트에서 지난해 최우수기관 선정과, 안양면 비동마을과 기산마을이 2007년도와 2008년도에 각각 전국 최우수 마을로 선정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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