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독자투고]택시기사 강력범죄 이렇게 예방하자 장흥경찰서 장동치안센터 경위 장복섭 2017-02-23
김재천 jnnews@jnnews.co.kr

지난해 광주에서 승객을 상대로 한 택시기사 강도사건에 이어 최근 도내에서 잠이 든 여성승객을 성폭행하려다 반항하자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50대 택시기사가 붙잡히는 등 강력범죄가 발생하였다.

 

택시기사 채용 시 운송회사의 범죄경력 조회 등 세밀한 검증과 더불어 전과이력이 있는 택시기사에 대한 행정당국의 엄격한 관리‧감독이 필요하지만 범죄위험으로부터 내 자신을 지킨다는 자위 방범의식이 필요하다 하겠다.

 

택시를 타기 전에 자동차 번호, 운수회사를 외우거나 자동차 번호판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택시를 탄 후 자연스럽게 지인이나 가족과 통화하면서 운수회사와 차량번호, 내 위치 등을 알려주고 택시기사에게 내가 다른사람과 통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실제로 이와 같이 행동한 승객이 서울 홍대 앞 택시기사 강도에게 피해를 당하지 않았다.

 

끝으로 대다수의 택시기사들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가족의 생계를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택시기사에 의한 강력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해서 그 분들에 대한 편견을 갖지 말되 스스로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장흥경찰서 장동치안센터 경위 장복섭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