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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치매예방 강좌 운영 2009-02-17
김재천 jck0869@hanmail.net
 
장흥군(군수 이명흠) 보건소에서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치매 환자 증가 추세에 발맞추어 취약계층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 치매를 조기발견하고, 인지강화 서비스를 제공하여『치매 없는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자 다양한 보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65세 이상의 노인 중 약 8.3%가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치매의 발생 빈도가 연령이 증가 할수록 높아진다 이에 보건소에서는 안양면 수문리 옥섬 워터파크에서 유치면 65세 이상 노인 65명을 모시고 치매선별검사 및 치매예방 강좌를 운영하였다.

치매예방교육은 2월 11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25일까지 매주 1회씩 총6회로 구성하고 치매선별검사 및 노인 우울증 예방교육, 장생보법, 가죽공예, 옛 추억 회상(다듬이돌 두드리기, 실타래 감기 등), 장구치기, 건강체조 그리고 야외체험학습 등 옛 추억을 떠올리는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향수를 달래주고 건강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현장감 있는 배움의 장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번 행사 참석 어르신들은 조기치매검진 및 치매예방교육을 통해 자신의 아픈 마음을 털어 놓으시며 그동안 자신을 돌보지 못한 점에 대해 후회하시면서 앞으로 오늘 배운 부분을 생활속에서 잘 활용하시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 관계자는 “취약계층 주민의 건강관리 요구를 충족시키고 장흥군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주민 요구에 맞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주민과 밀착된 보건 행정을 펼칠것과 보다 전문화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하여 주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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