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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소식 가져 색(다문화)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가요. 2009-02-12
김재천 jck0869@hanmail.net
 
장흥군(이명흠)은 관내 결혼이주 여성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통합 서비스 제공을 통해 안정적인 가정생활과 지역사회 조기적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 10일 장흥종합사회복지관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이명흠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유관기관단체장, 결혼이주여성 및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가졌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해 군 직영으로 운영되어오다, 다문화가정에 대해 보다 전문적인 접근 및 지원이 필요로 하는바, 장흥종합사회복지관에 위탁되어 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한국어 교육, 다문화사회 이해교육, 가족교육, 상담, 자조집단 운영, 취ㆍ창업 지원 사업,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통번역서비스 등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 등을 실시하게 된다.

장흥다문화가족지원센터 최선자 센터장은 “결혼여성이민자들이 하루 빨리 우리 지역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방문서비스(한국어,아동양육)등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결혼여성이민자(다문화가족)들이 우리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개소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조기적응 및 정착지원 등 다문화사회 통합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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