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공부의 신’ 강성태 진로 특강 개최
진로토크 콘서트·연극 등 1박2일 진로 체험 캠프
2016-11-03
정해권 jnnews@jnnews.co.kr
▲ 출처 : 강성태[전남인터넷신문]‘공부의 신’ 강성태씨가 산청을 찾아 지역학생들과 군민들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펼친다.
산청군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지역 초·중·고교생 110명을 대상으로 ‘진로특강 및 진로콘서트-두드림(Do Dream)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두드림 캠프에는 ‘공부의 신’ 강성태 강사와 ‘생활의 달인 올해의 대상’을 수상한 노태권 강사가 참여해 학생들의 미래 설계와 진로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는 강의를 진행한다. 산청군은 군민 누구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흥미를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해권 jnnews@jnnews.co.kr

산청군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지역 초·중·고교생 110명을 대상으로 ‘진로특강 및 진로콘서트-두드림(Do Dream)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두드림 캠프에는 ‘공부의 신’ 강성태 강사와 ‘생활의 달인 올해의 대상’을 수상한 노태권 강사가 참여해 학생들의 미래 설계와 진로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는 강의를 진행한다. 산청군은 군민 누구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과 흥미를 발견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