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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저소득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확대 시행 경기 불황 서민경제 어려운 시기 민생안정 수범
2009-02-02
김재천 jck0869@hanmail.net
 
장흥군(군수 이명흠)이 저소득 재가 장애인의 주택에 주거용 편의시설을 조성하여 장애인들이 가정 내 생활 및 이동을 하는데 있어서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해 저소득 장애인들의 주택개조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장흥군의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저소득 장애인 중 자가나 장기 임대주택 거주자로서 군 및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 후 장애등급, 장애가구원 수 등을 참고하여「장흥군생활보장위원회」심의를 거쳐 사업 우선순위가 정해지며.

사업대상 가구에는 가구당 3백 8십만원 범위 내에서 화장실 개조, 문턱낮추기, 싱크대 높이조절, 경사로 설치, 지붕개량 및 도배, 장판 등 장애인들의 주택내 편의시설, 안전장치 설치 또는 이동편의를 위한 시설의 설치 및 제거 등을 하게 된다.

장흥군에서는 원래 국비 보조사업으로 시행하는 10가구 이외에, 자체사업비 천 9백만원을 확보하여 5가구를 추가적으로 확대 시행하게 되며, 이는 경기불황으로 서민경제가 더욱 어려운 시기에 민생안정을 위한 타 자치단체의 본보기가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흥군에서는 민생안정을 위하여 장애인 보장구 수리비 지원, 장애아동 재활치료사업, 중증 장애인 활동보조사업 등 장애인 복지시책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나갈 것 이라고 장흥군 관계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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