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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한가족의 불행은 한잔의 술로 시작된다. 장흥경찰서 중부지구대 한상현 2009-02-01
김승룡 ksy0767@hanmail.net
현대사회가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술이 어떠한 형태로든 현대인의 삶에 비중있는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개인적으로 술을 좋아하든 않든간에 사회적,현실적 요구에 술을 거부하지 못할 때가 적지 않다.

술을 마시되 적당히 요령껏 마셔야 한다는 우리의 처세술도 있지만 자동차 운전자에게는 어떠한 경우에도 백해무익한 것이 바로 술이다.

술이 독이 되는 순간 운전자 생명은 이미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고 있음을 유념하여야 한다.

음주운전은 자신에게 자실행위이고,타인에게는 명백한 불행의 시작을 알리는 범죄행위이다. 자동차의 운전은 항상 냉정한 이성과 정확한 판단력,세밀한 조작기술이 요구되고,이에 더하여 교통참여자 상호간의 법규준수라는 약속이 지켜졌을때 비로소 안전운전이 보장되는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음주운전시 심리적 불안감과 음주운전이 매우 위험한 행위라는 사실을 자각하고 있으면서도 정작 본인의 경우에는 불편하다든지,택시비,대리요금,다음날 출근의 불편함으로 이정도로는 자신이 있다는 등의 과신과 만용으로 음주운전을 하다 단속되고 \"소주 딱 한잔 혹은 두잔만 마셨다\" 어떻게 선처가 되지 않느냐 하면서 늦은 후회를 하는 운전자,또한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하였는데도 어떻게 교통사고가 났는지도 모른체 횡설수설 하는 운전자를 볼때면 먼저 안타까움이 앞선다.

따라서 술을 권하는 음주문화를 가진 사회생활에서 음주운전을 예방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은 어떠한 경우에도 술을 마신 상태에서는 절대로 운전을 하지 않는다는 올바른 운전습관을 운전자 스스로 갖추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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