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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고형숙 씨, ‘전남도 PC이용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2007-11-13
김승룡 ksy0767@hanmail.net
최근 열린 ‘전남도 여성 PC이용 경진대회’에서 무안군 무안읍의 고형숙 씨(28세)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전남도는 지난 1일 동신대 정보전산센터에서 문서편집, 인터넷 정보검색 등 2개 과목을 평가하는 ‘제7회 전남도 여성 PC이용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여성직업훈련 및 여성테마교육(정보화교육) 이수자, 시.군 자체경진대회 입상자, 일반여성 등 모두 92명의 응시자가 참여했다.

경진대회 결과, 영예의 최우수상은 무안군 무안읍의 고형숙 씨(28세)가 차지했다.

고 씨는 군에서 시행한 자체 경진대회에서도 2번씩이나 수상한 실력의 소유자로 평상시에도 컴퓨터 관련 공부를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수상자 중 40세 이상자를 대상으로 해 선정된 윤영란 씨(43세, 함평군)는 여성직업훈련을 이수하는 등 정보화능력 향상에 열성을 보여 왔다.

도는 여성능력개발 시책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여성 PC이용 경진대회를 개최해 오면서 여성들이 정보화 능력향상을 통한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데 기여해 오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직업훈련이나 여성테마교육(정보화교육)이 여성의 정보활용 능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재차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적우수자에 대한 시상식은 13일 전남도에서 지원하는 목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열려 전남도지사 표창 등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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