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독자투고) 소중한 생명을 가족 품으로 2009-01-28
김승룡 ksy0767@hanmail.net
 
보성소방서(서장 나윤환) 관산119안전센터는 2009년 1월 26일(월) 오후 21:00경 성묘를 다녀오는 도중 길을 잃어 오가지 못하고 추위에 떨고 있는 한모씨(남, 53세)를 안전하게 구조하여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이날 사고는 설날을 맞아 차례를 지내고 늦은 오후 홀로 성묘를 간 성묘객이 어두워진 산속에서 길을 잃은 사고로, 어두워져도 한모씨가 돌아오지 않자 가족이 119에 신고하였으며, 이에 관산119안전센터 및 보성구조대가 즉시 출동하여 요구조자의 정확한 위치파악을 통해 신속하게 구조하여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날 구조 활동에 참가한 한 구조대원은 “새해첫날 소중한 생명을 지켜 보람차다며 이마에 흐르는 구슬땀을 닦았으며 올 한해도 우리지역 안전은 우리가 책임지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난 24일부터 시작된 설 연휴기간동안 보성소방서 관산119안전센터는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하고 터미널 등 다중이 이용하는 장소에 구급차를 전진 배치하여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기사의 무단 전제나 복제를 금합니다〉

최신 기사

포토뉴스

지역권뉴스

메뉴 닫기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