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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가꾸기 1석 5조 효과 정남진 토요시장 한우도 소나무 톱밥으로 키운다.
2009-01-19
김재천 jck0869@hanmail.net
 
장흥군(군수 이명흠)은 숲가꾸기를 통해서 나오는 간벌목 등 부산물을 톱밥으로 만들어 장흥한우협회에 공급하기로 협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톱밥을 생산하고 있다.

군은 생태적인 산림환경을 조성하여 산림을 관광인프라로 구축하고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하여 이산화탄소 흡수원으로 대대적인 숲가꾸기를 실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생산되는 간벌목으로 약 1,000톤의 톱밥을 만들어 한우농가에 공급하므로써 한우특구 추진과 토요시장 직판으로 더욱 유명해진 장흥한우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다.

한편 장흥군에서는 금년에 4,000㏊의 숲가꾸기를 통해서 연인원 9만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부수적인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관내에서는 약 4만마리의 한우를 사육하고 있다.

군관계자는 “ 숲가꾸기는 산림자원 증식, 지구온난화 방지, 관광인프라 구축, 일자리 창출 등 1석 5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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