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 ‘직무발명보상제도' 찾아가는 무료 멘토 프로그램
2016-06-28
문정민 jnnews@j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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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한국발명진흥회(회장 구자열)는 ‘2016년 직무발명보상제도 멘토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허청(청장 최동규)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상근부회장 이준석)가 주관하는 ‘직무발명보상제도 멘토 프로그램’은 직무발명보상제도의
도입을 확산시켜 기업 과 국가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하는 컨설팅 사업이다.
직무발명보상제도란 종업원이 개발한 발명을 기업이 승계 및 소유하도록 하고, 종업원에게는 직무발명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해주는 제도를
의미한다.
직무발명보상제도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제도 도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또는 이미 제도를 도입했지만 실질적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멘토 프로그램에 접수할 수 있다.
접수가 완료되면 직무발명 전문가가 신청한 기업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방문해 무료로 컨설팅을 진행한다.
특허청(청장 최동규)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상근부회장 이준석)가 주관하는 ‘직무발명보상제도 멘토 프로그램’은 직무발명보상제도의
도입을 확산시켜 기업 과 국가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하는 컨설팅 사업이다.
직무발명보상제도란 종업원이 개발한 발명을 기업이 승계 및 소유하도록 하고, 종업원에게는 직무발명에 대해 정당한 보상을 해주는 제도를
의미한다.
직무발명보상제도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제도 도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또는 이미 제도를 도입했지만 실질적인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멘토 프로그램에 접수할 수 있다.
접수가 완료되면 직무발명 전문가가 신청한 기업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방문해 무료로 컨설팅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