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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산119, 석가탄신일 대비 전통사찰 소방특별조사 실시 사전 안전점검을 통한 화재취약요인 제거 2016-04-12
박종두 pjd1219@korea.kr

강진소방서 관산119안전센터는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4. 30일까지 보명사 등 전통사찰 21개소에 대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소방특별조사는 석가탄신일 전후 봉축행사에서 연등설치와 촛불사용 시 취급부주의로 인한 반복적인 화재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소방시설 및 별도 감시시스템이 부족해 초기 소화의 어려움이 있어 화재취약요인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고 밝혔다 .  

 

점검사항은 △연등·촛불·가스 등 화재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지도 및 제거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등 유지·관리 상태 △소방차량 진입불가지역 자체 대응체계 강구 △사찰 관계자 소방안전교육을 병행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관산119안전센터장은 "석가탄신일을 맞이하여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모여 재난사고에 노출될 가능성이 큰 만큼 철저한 시설점검과 예방지도로 사고예방 및 대응체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며 "사찰 특성상 목조구조 건물과 주변의 환경,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연등행사 시 화기시설 사용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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