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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속살 노루귀꽃 “봄 맞으러 왔어요” 2016-03-21
김재천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 봄 햇살이 따사로운 21일, 장흥 천관산 자락에 순백의 자태를 자랑하는 노루귀꽃이 고개를 내밀었다.


여러해살이 풀인 노루귀는 꽃이 피고 나면 잎이 나오기 시작한다. 잎이 올라오는 모습이 마치 노루의 귀를 닮았다고 해서 ‘노루귀’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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