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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산119, 봄철 산악사고 예방 다 함께 동참해요! 안전한 산행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 2016-03-06
박종두 pjd1219@korea.kr

이제 추위가 지나가고 따뜻한 바람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각 지역 유명한 산에는 등산객들로 조금씩 붐비고 있는 상황이다.

 

겨울철 매서운 추위와 궂은 날씨에도 산행을 즐기는 등산객이 있지만 따뜻한 봄이 되면 거친 숨을 몰아쉬며 정상을 향해 조금씩 발걸음을 재촉하는 이들이 많아진다.


여기서 잠깐 !!!

 

해빙기(1월~3월)에는 각별히 등산할 때 조심하여야 한다. 겨울철에 동결되었단 지반이나 기온상승으로 인해 융해되면서 암벽 붕괴사고 위험이 늘어날 수 있으며 또한 우리 몸은 가만히 웅크리고 있는 데에 익숙해져 있기에 갑자기 몸에 자극을 주면 근육통이나 인대가 손상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매년 등산에 의한 산악사고가 증가하고 있기에 다음과 같은 행동들을 지켜 줄 것을 당부한다.

 

첫째, 산을 오르기 전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여 몸의 열을 발생시켜 적응력을 키워야 하며 조난 및 기상변화에 대비하여 여분의 옷가지를 준비한다.

 

둘째, 암벽 붕괴 위험지역 및 잔설 등이 있는 곳으로 산행은 금지하여야 하며, 빙판이라고 의심되는 곳에서는 아이젠을 착용해야 한다.

 

셋째, 너무 늦은 시간, 즉 해가 지기 전 하산으로 실족이나 추락에 대비해야 한다.

 

넷째, 사고를 대비해 주변 위치를 숙지하여 만일에 사태에 대비하며, 응급상비약, 구조요청용 호루라기, 손전등을 지참하며 응급상황 발생 시에는 위 장비를 이용하여야 한다.

 

다섯째, 응급구조 발생 시에는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요구조자의 위치를 119상황실에 제공할 수 있으니 항상 소지하여야 한다.


위의 사항뿐만 아니라 산악사고에 대처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 스스로가 안전사고를 당하지 않도록 평소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실천하여 성큼 다가온 봄철 산행을 사고 없이 보냈으면 한다.

                                           강진소방서 관산119안전센터 소방사 최석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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