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중국 장흥현에 직수출... 실질적 교류 ‘신호탄’
우호교류 협약이 실질적 교류로 발전한 이상적 사례
2016-01-28
김재천 jck0869@hanmail.net

김재천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김재천] 장흥군이 지난해 우호교류 협약을 맺은 중국 절강성 장흥현에 처음으로 지역 특산품을 수출했다.
장흥군(군수
김성)은 지난 28일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 8개 품목으로 구성된 5천1백만원 상당의 수출 물량을 꾸리고 중국 장흥현에 첫 직접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직수출은 지난해 9월 중국 장흥현과 맺은 우호교류 협약의 실질적 성과로 수차례의 실무협의와 조정을 거쳐 이뤄졌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장흥군 기업인협의회는 지난 12일 참여기업과 수출 품목을 확정짓고 장흥현의 국제화물 운송업체를 통해 28일 광양항에서 첫 수출물량을 선적했다.
수출품목은 표고분말, 매생이라면, 헛개라면, 무산김, 안양 전통약주 등 8개 품목이며 1,601박스 분량이다.
이날 선적된 수출물량은 검역 후 광양항을 출발해 29일 새벽 중국에 도착한다.
장흥군은 지난해 9월 중국 절강성 장흥현과 우호교류 협약을 맺고 특산품의 본격적인 수출을 놓고 지속적인 실무회의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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