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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우렁농법 연구사례발표 ‘친환경 혁신리더스클럽’ 최우수상 12개 동아리 150명의 회원활동 문제해결형 실천학습 2007-09-14
이정상
 
장흥군(군수권한대행 박만호)에서는 공무원의 의식전환과 내부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혁신 학습동아리 경진대회를 지난 9월 11일 오후 3시 군청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공무원 학습동아리 활동은 문제해결형 실천학습 기법인 액션러닝 기법을 활용, 현장에서 활동하고 그 성과물을 보고서로 만들어내는 행정 내부혁신을 도모해 나가자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장흥군에서는 혁신 학습동아리 운영을 2007년도 행정혁신분야 군정특수시책 1호로 선정하고 2007년도 본예산에 1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었다.

군은 먼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동안 혁신 학습연구동아리를 공모한 결과 교수, 주민, 공무원들로 구성된 12개동아리 150명이 응모하여 활발히 연구활동을 해왔으며

지난 4월에 12개 동아리에 대해 학습연구활동비 명목으로 30만원씩을 지원한바 있다.

이날 대회는 5개월 가량 활동해 온 동아리팀들의 연구 성과물에 대해 1차 서면심사를 거쳐 엄선된 6개 동아리의 사례를 프리젠테이션, 동영상 등 다양한 기법으로 발표하였으며 동아리회원들의 열렬한 지지와 뜨거운 열기속에서 그간 쌓아온 혁신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순수한 장평면 직원들로 구성하여 친환경 농업의 상머슴 역할을 하게 될 “친환경 우렁농법을 연구한 혁신리더스클럽”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Slow World 만들기의 ‘슬로우월드 성공 추진을 위한 연구모임’과 효율적인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 구축방안을 제시한 ‘지역 보건복지 정책개발연구회’가 공동으로 우수상을 차지했다.

군은 이들 우수동아리에 대한 인센티브로 혁신마일리지 포인트를 적립함과 아울러 최우상에는 군수표창과 함께 시상금 50만원을 우수상을 받은 2개 동아리에 대해서는 시상금 30만원씩을 오는 10월 정례조회시 각각 수여할 계획이며 아쉽게 입상하지 못한 3개 동아리에 대해서도 격려금 20만원씩을 주기로 했다.

경진대회 심사위원장인 군수권한대행 박만호 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발표에 참여한 동아리팀에 대해 충실하고 성실하게 나름대로 연구한 결과물」이라며 동아리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명년도에는 학습동아리가 지향하는 혁신컨셉과 부합한 무엇인가 차별화할 수 있는 과제들을 발굴 연구하였으면 하는 바램과 연구과제 결과물을 군정에 접목해 나가는 방향을 모색」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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