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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베이비부머세대 은퇴자 재취업 돕는다 은퇴자의 재취업을 위한 군 단위 특수시책“다정한 은빛길잡이”사업 추진 2015-11-11
김재천 jck0869@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 장흥군(군수 김성)은 2016년부터 제도권 밖의 일자리 희망 은퇴자를 위한 전국 지자체 최초 시범 사업으로 “다정한 은빛 길잡이”사업을 시행할 계획을 밝혔다.

 

다정한 은빛길잡이 사업은 풍부한 사회경험을 지닌 은퇴 후 어르신을 군 민원 안내인으로 채용하여 경험과 지식을 보유한 은퇴자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는 최근 급속도로 증가하는 베이비부머세대의 은퇴와 본격적인 고령화 시대를 맞아 은퇴 후 일자리를 원하는 분이 많으나 현행 정부지원 일자리의 대부분은 저소득층 노인 소득 보충을 위해 기초연금 수급자로 한정되어있다는 점을 보완하고 도시권보다 일자리가 제한된 농촌지역에서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범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작은 한걸음이지만 이번 사업이 베이비붐 은퇴세대들에게 제2의 인생을 열어갈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경험과 연륜을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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