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경찰, 전화금융사기 예방유공 농협직원에 감사장
2015-11-03
김재천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장흥경찰서(서장 황석헌) 에서는 ’15년 11웧 2일(월) 안양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영중)에서 전자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농협직원 김은송씨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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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장흥경찰서(서장 황석헌) 에서는 ’15년 11웧 2일(월) 안양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영중)에서 전자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농협직원 김은송씨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지난 달 26. 수사기관을 사칭한 사기범으로부터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위험하다. 잘못돼도 국가에서 보상해주니 걱정말고 통장에 있는 돈 1,600만원을 5만원권으로 찾아 집에 보관해 두라”는 전화를 받고 놀라 안양농협 창구에 돈을 인출하러 온 할머니를 이상히 여겨 사기전화임을 직감하고, 적극적인 면담으로 현금인출을 중지시키고 경찰에 신고하여 피해를 예방하였다.
이는 최근 전화사기 수법이 진화하면서 인터넷, 현금지급기, 텔레뱅킹 등 사용이 미숙하여 창구거래가 많은 고령층을 상대로 현금인출을 유도하여 집안 특정장소에 보관하도록 한 다음, 피해자를 밖으로 유인하여 돈을 절취해가는 신종 수법이다.
황석헌 서장은 이 자리에서 “전화금융사기 피해가 많은 요즘 금융기관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으로 심층면담을 통해 피해를 막은 것은 칭송받아 마땅하며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경찰과 금융기관은 갈수록 진화하는 신종 금융사기 수법 등 예방자료를 꾸준히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여 농촌 어르신들이 단 한건의 금융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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