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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경찰서, 다문화사회 감성치안 펼쳐 2015-10-27
김재천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장흥경찰서(황석헌 서장)는 다문화 사회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이때에 관내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이주여성 A씨의 집을 방문하여 헤진 장판과 벽지를 교체하는 등 감성치안을 펼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남편의 사망으로 두 명의 자녀와 어렵게 생활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지난 9월 A씨의 집을 찾은 황 서장은, 습기로 얼룩진 벽지와 장판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안타까운 모습을 보고 이 같은 일을 추진하였다.


이주여성 A씨는 “아이들이 좀 더 나은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힘든 여건이지만 최선을 다해 아이를 양육 하겠다” 며 고마움을 전했다.


취임 이후부터 다문화 사회의 안정적 정착에 최선을 다하는 황 서장은 범죄에 취약한 이주여성과 「한 부모 다문화가정 1:1 멘토 멘티링」을 구축하고 찾아가는 다문화남편 교육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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