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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부산면 내동마을⇔장흥지청 자매결연 2008-11-21
김재천 jck0869@hanmail.net
 
부산면(김선재 부산면장) 내안리 내동마을과 광주지방검찰청 장흥지청(김창회 지청장)은 11월 20일 내동마을회관에서 1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맺었다.

자매결연식에는 내동마을 출신 김전근 변호사, 김기택 서울향우회장, 김기홍 장흥군 문화원장 등이 고향의 흐뭇한 자리에 함께 하였다.

김창회 장흥지청장은 유서깊은 내동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부드럽고 친근한 검찰로 주민과 함께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오늘의 이 행사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일손돕기, 마을의 애경사 등을 함께하는 한 가족처럼 지속적으로 좋은 인연을 이어가자고 했다.

이명흠 장흥군수는 축사를 통해 어렵게만 느꼈던 검찰이 주민 속으로 직접 들어온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 장흥지청과 내동마을이 긴밀한 우호와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주민과 함께 숨쉬는 검찰상을 정립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데 좋은 동반자가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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