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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경찰, 유치파출소 개소 2015-08-18
김재천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 유치면의 치안을 담당하던 유치치안센터가 경찰관이 24시간 교대근무하며 민원업무 및 112신고출동 등 사건처리 업무를 담당하는 파출소형으로 변환되어 주민들이 무척 반기고 있다.


장흥경찰서(서장 황석헌)는 18일 오전 각급 기관단체장과 협력단체, 주민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치면 자치센터 회원들로 구성된 퓨전 난타팀의 공연 및 유치파출소 개소식을 가졌다.

 


2003년부터 전담근무자 1인이 일근근무 형태를 유지해온 유치치안센터는 29개 행정리와 여의도의 14배에 해당하는 광활한 면적을 담당하고 있으며, 동양 3보림 중 하나인 보림사가 위치해 있고, 국가 중요시설인 장흥댐을 관할하고 있다.


이 날 황석헌 서장은 “그 동안 지대한 관심을 가져 준 관계자 및 지역주민에게 감사를 표한다”,“앞으로 새로운 각오와 다짐으로 주민 눈높이와 요구에 부응하는 주민 만족과 행복이라는 최상위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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