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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어렵지 않아요 강진소방서 장흥119안전센터 2015-07-29
소방장 천희근 jck0869@hanmail.net


30℃를 웃도는 기온과 높은 습도로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여름철. 많은 사람들이 무더위를 피하고자 바다, 강, 계곡을 찾게 되는데, 이번 여름에는 비는 적게 오고 뜨거운 날씨가 많을 거라는 기상청 발표에 따라 물가를 찾는 사람들이 더욱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물가를 찾는 사람이 많을수록 안전사고도 증가하고 있다. 특히 물놀이 안전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그 원인으로는 안전수칙 불이행이 가장 높으며 음주수영, 수영미숙 등이 있다.

 

이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물놀이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을 당부한다.

 

수영을 하기전에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물에 들어가기 전에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물을 적신후 들어간다.

 

수영도중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겨질 때에는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휴식을 취한다.

 

물의 깊이는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갑자기 깊어지는 곳은 특히 위험하며,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구조에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물속에 뛰어 들지 않는다.

 

자신의 수영능력을 과신하여 무리한 행동을 자제하고 가급적 주위의 물건들(튜브 스티로폼, 장대 등)을 이용하여야 한다.

 

각종 응급상황 발생시에는 24시간 항상 대기하고 있는 119에 신고하여 도움을 받아야 한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안전사고. 항상 주변을 살피고 조심하지 않으면 예상치 못한 사고로 부상은 물론 소중한 생명까지 잃을 수 있기 때문에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숙지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피서철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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