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지역 CCTV 치안인프라 구축 범인검거
2015-07-05
김재천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장흥지역에서는 작년 7월부터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치안인프라 CCTV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김재천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장흥지역에서는 작년 7월부터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치안인프라 CCTV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자체뿐만 아니라 농협.수자원공사 등 기관단체들이 참여하고 마을공동기금 활용, 개인‧기업의 기증, 출향인사의 내 고향 CCTV 달아주기, 자녀들의 효도 CCTV 기증, 사회적 약자 대상 CCTV 설치 등 다양한 유형의 마을 앞 CCTV 구축 사업을 추진하여 타 지역의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장흥지역 주민들이 수익자 부담 관점에서 CCTV 설치에 적극 참여하여 준 결과 PPI(People Participation Index, 민간참여지수)가 87%에 이르고 공공‧방범용 CCTV는 전년대비 460% 증가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위와 같은 가운데, 최근 보성․장흥․강진․완도․해남지역 빈집털이 및 모텔 절도범을 마을 앞 CCTV, 개인용 CCTV를 활용해 검거하여 2명을 구속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김철우 장흥경찰서장은“앞으로도 CCTV 구축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는 한편, 하절기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군민이 평온하고 안전한 장흥 만들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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