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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경찰,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 금융기관 방범간담회 개최 2015-02-12
김재천 기자 jnnews@jnnews.co.kr



[전남인터넷신문/김재천 기자]장흥경찰서(김철우 서장)는 12일 경찰서 2층 장원마루에서 장흥읍 금융기관 대표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전후 금융가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강절도 등 강력범죄 발생에 대비한 협력방범, 자위방범체계 확립을 당부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장흥경찰은 방범용 CCTV가 133대, 마을앞 131대, 개인용 737대가 설치되어 주야로 범죄를 감시, 예방하고 있는데, 이 중 약 30%인 308대가 작년 하반기 동안 추가 설치된 바 있다. 또한 CCTV전자지도와 노선도를 자체 제작하여 특정 범죄 발생시 주변 CCTV 검색을 통해 도주방향과 도주로를 파악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그 결실로 살인․강도․절도 등 5대 범죄가 작년대비 30% 감소하여 전남 21개 경찰서 중 범죄 감소율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CCTV설치는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기법인 셉테드(CPTED) 전략의 일환이다. 금일 실시한 간담회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다액의 현금을 취급하는 환경 주변에 발생 야기되는 범죄예방을 위한 각자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서로 토론하는 모임으로 협력방범, 자위방범으로의 셉테드 전략이다.

 

이 날, 장흥경찰서장은 “2월 9일부터 22일가지 2주간 각종 범죄예방을 위해 대국민 홍보활동과 금융기관 방범진단, 취약지역 집중순찰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금융기관에서도 자체 방범설비와 경비인력 점검 등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그 결실로서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평안한 장흥을 만드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하였다. 또한“휴대폰을 계속 들고 불안한 표정으로 현금인출기 앞을 지키고 있는 경우, 관심 있게 봐 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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