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신천지하늘문화예술체전 개막!
세계체전사(史)에 영원히 남을 질서 있고 보범 된 체전!
전율 흐르는 하늘의 빛을 온세계에!
2008-10-07
종합취재부
신천지 예수교회 최대축제인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이 5일 공식 막을 올렸다.
개막 전부터 뜨거운 체전 분위기는 오전 9시50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이만희 총회장의 입장으로 체전 서막을 올렸다.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은 한국사랑나눔자원봉사단이 주최하고 신천지예수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12지파 소속 선수단과 해외지파 선수단 1천여명은 ‘하늘에서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평화’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군중이 화합해서 이루는 다양한 공연 예술과 더불어 남여축구, 농구, 발야구, 줄다리기, 육상 5개종목, 12개 세부종목에서 메달을 놓고 실력을 겨뤘다.
체전에 참여인사들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기성교단의 증경총회장들이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또 해외 30여 개국 성도 외에 시민단체 및 NGO대표,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강기갑 대표, 한국문화재단 박호익 총재, 한국정신문화연대 황정섭 대표, 이민섭 전문체부장관,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의 동생인 박근령씨 등 각계지도자들이 참석해 신천지 선수단 및 성도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12지파로 구성된 1천여명의 선수단 입장에 이어 구약성경에 나오는 홍해바다와 여리고성을 표현해낸 6만여명의 응원단의 파도타기, 카드섹션을 연출하면서 12지파 선수단이 여리고성을 정복하는 것으로 화려한 개회식 행사가 시작됐다.
신천지 조직위원회는 “모든 입장대열을 성경에 입각한 여리고 정복의 대형으로 구성했으며, 3천여명의 카드섹션이 만들어낸 여리고성을 정복하는 과정을 연출해 정복의 역사를 퍼포먼스로 재현했다”고 설명했으며 “여리고 성은 성경 계시록에 나오는 무너지는 바벨론 성을 형상화 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특히 무너지는 여리고성을 연출 할 때는 약 6만여명의 거대한 함성에 기자단의 데스크가 크게 흔들리는 진동과 실제 여리고 성이 무너지는 착각이 들 정도의 전율을 느끼게 했다.
이번 체전의 대회장을 맡은 이만희 총회장은 대회사에서 “하나님도 예수님도 이곳에 함께 계신다”고 전제하고 “이번 하늘문화 예술체전을 통해 거듭나는 하늘백성의 진면모와 하늘문화를 이끌어가는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 세계문화를 선도하는 신천지 예술체전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회의원 대표로 나선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강기갑 대표는“세계경제가 흔들리고 개인경쟁이 치열해지는 이때 배타적이고 개인의식을 버리고 하나되기 위해서는 종교계가 앞장서야 한다”며 오늘 모인 여러분들이 세상의 빛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 대표는 이어 “종교단체로는 최초로 올림픽 경기장에서 일본의 역사 왜곡을 비난하는 독도규탄대회를 열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사실을 알고 있다”며 “신천지가 우리나라의 밝음 미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교단이 될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호익 한국문화 재단 총재는 축사를 통해서 “신천지 체전처럼 질서있고 온성도가 하나된 체전은 일생 처음 본 광경”이라며 “신천지인의 함성으로 홍해가 갈라지고 여리고 성이 무너졌다”고 말했다. 또한 각계 각처에서 벌어지는 신천지 문화 봉사활동에 대해서 “신천지인의 봉사와 헌신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 있으며 신천지 예술 체전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것을 확신 한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황정섭 한국정신문화 연구회 회장은 등 시민단체 대표는 “이번 체전을 통해 신천지에 대한 우려와 불신을 완전히 해소했으며 신천지 하늘문화 축제가 한국의 자랑이며 세계로 뻗어 갈 우리문화로 다른 단체의 좋은 본이 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선수단 보고 및 선수단 선서에 이어 이만희 총회장의 대회선포가 끝나고 축포가 터지자 경기장은 뜨거운 열기로 달아올랐다. 이어 3천여명이 동원된 화려한 개막공연이 펼쳐졌다.
성경에서 등장하는 하늘의군대 네생물을 의미하는 사자, 독수리, 사람, 송아지를 상징한 의장공연, 기드온 300용사를 상징하는 SCJ연합 태권도 시범단, ‘WELCOME SCJ’ 문구로 서막을 올린 마스게임, 예술단 공연 등 네 부문으로 구성돼 약 60분간 펼쳐진 개막공연에서는 특히 마스게임에서 하늘에서 이룬 것이 땅에서도 이루어짐을 의미하는 알파와 오메가를 표현해 눈길을 모았다. 이들이 표현한 숫자와 글자, 엠블럼 등은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경기 종료까지 웅장한 장관을 연출했으며 이를 본 한 참석자는 “북한에서도 이와 같은 광경을 연출하지 못할 것”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오후에는 화합의 한마당 잔치로 여자축구 농구, 족구 결승 줄다리기 남자축구, 육상결승 경기 등이 치러졌다. 경기동안 펼쳐진 응원은 그칠 줄 몰랐으며, 특히 성도들의 통일된 복장을 통해 연출된 파도타기 응원은 어느 운동경기에서도 보기 힘든 응원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경기 종합 결과는 과천을 중심한 요한 지파가 종합 우승을 하였으며 대전 충남북 지역의 맛디아 지파가 2위, 3위는 광주 전남 지역의 베드로 지파가 차지하게 되었다. 신천지 대부분의 참석자는 순위와 관계없이 이번 체전은 신천지 모두의 승리이며 하늘문화체전의 승리라고 자축하였다.
한편 경기 관람자로 참석한 예장 소속의 목사는 “신천지의 발전에 놀라움을 금할길이 없다”고 말하고 지금까지 목사로서 기성 교단에서 가졌던 여러 체육대회와는 비교가 안되며 일부 이단 정죄하는 몰지각한 목사들의 잘못된 편견으로 많은 오해와 불신을 가져왔는데 이제는 신천지를 진짜 바로 알아야 할것 같다“고 말했다.
한기총 소속 목사들의 대거 관람소식을 접한 성도들은 “목사님들의 참여로 이 행사가 더욱 은혜되고 영광된 자리가 됐으며 이제 종교계도 반목과 질시를 버리고 상생과 화합의 장을 열어야 할 때라”고 반겨 말했다. 또한 신피모(신천지 피해자 모임) 소속 한 관람자는 “오늘 행사를 보니 울고 싶다고 말하고 이제는 신천지를 인정 할 때라”고 전했다.
이번 신천지 하늘문화예술 체전은 21세기를 맞이하며 세 시대를 준비할 많은 이들에게 인류가 맞이하고 창조해야할 신천지를 미리 만나보는 좋은 장이 되었으리라? 가늠해 본다.
전율 흐르는 하늘의 빛을 온세계에!
2008-10-07
종합취재부

개막 전부터 뜨거운 체전 분위기는 오전 9시50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이만희 총회장의 입장으로 체전 서막을 올렸다.
제5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은 한국사랑나눔자원봉사단이 주최하고 신천지예수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 12지파 소속 선수단과 해외지파 선수단 1천여명은 ‘하늘에서는 영광이요’, ‘땅에서는 평화’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군중이 화합해서 이루는 다양한 공연 예술과 더불어 남여축구, 농구, 발야구, 줄다리기, 육상 5개종목, 12개 세부종목에서 메달을 놓고 실력을 겨뤘다.
체전에 참여인사들로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기성교단의 증경총회장들이 참석해 주목을 받았다. 또 해외 30여 개국 성도 외에 시민단체 및 NGO대표,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강기갑 대표, 한국문화재단 박호익 총재, 한국정신문화연대 황정섭 대표, 이민섭 전문체부장관, 한나라당 박근혜 의원의 동생인 박근령씨 등 각계지도자들이 참석해 신천지 선수단 및 성도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12지파로 구성된 1천여명의 선수단 입장에 이어 구약성경에 나오는 홍해바다와 여리고성을 표현해낸 6만여명의 응원단의 파도타기, 카드섹션을 연출하면서 12지파 선수단이 여리고성을 정복하는 것으로 화려한 개회식 행사가 시작됐다.
신천지 조직위원회는 “모든 입장대열을 성경에 입각한 여리고 정복의 대형으로 구성했으며, 3천여명의 카드섹션이 만들어낸 여리고성을 정복하는 과정을 연출해 정복의 역사를 퍼포먼스로 재현했다”고 설명했으며 “여리고 성은 성경 계시록에 나오는 무너지는 바벨론 성을 형상화 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특히 무너지는 여리고성을 연출 할 때는 약 6만여명의 거대한 함성에 기자단의 데스크가 크게 흔들리는 진동과 실제 여리고 성이 무너지는 착각이 들 정도의 전율을 느끼게 했다.
이번 체전의 대회장을 맡은 이만희 총회장은 대회사에서 “하나님도 예수님도 이곳에 함께 계신다”고 전제하고 “이번 하늘문화 예술체전을 통해 거듭나는 하늘백성의 진면모와 하늘문화를 이끌어가는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 세계문화를 선도하는 신천지 예술체전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회의원 대표로 나선 민주노동당 최고위원 강기갑 대표는“세계경제가 흔들리고 개인경쟁이 치열해지는 이때 배타적이고 개인의식을 버리고 하나되기 위해서는 종교계가 앞장서야 한다”며 오늘 모인 여러분들이 세상의 빛의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 대표는 이어 “종교단체로는 최초로 올림픽 경기장에서 일본의 역사 왜곡을 비난하는 독도규탄대회를 열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사실을 알고 있다”며 “신천지가 우리나라의 밝음 미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교단이 될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호익 한국문화 재단 총재는 축사를 통해서 “신천지 체전처럼 질서있고 온성도가 하나된 체전은 일생 처음 본 광경”이라며 “신천지인의 함성으로 홍해가 갈라지고 여리고 성이 무너졌다”고 말했다. 또한 각계 각처에서 벌어지는 신천지 문화 봉사활동에 대해서 “신천지인의 봉사와 헌신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 있으며 신천지 예술 체전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것을 확신 한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황정섭 한국정신문화 연구회 회장은 등 시민단체 대표는 “이번 체전을 통해 신천지에 대한 우려와 불신을 완전히 해소했으며 신천지 하늘문화 축제가 한국의 자랑이며 세계로 뻗어 갈 우리문화로 다른 단체의 좋은 본이 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선수단 보고 및 선수단 선서에 이어 이만희 총회장의 대회선포가 끝나고 축포가 터지자 경기장은 뜨거운 열기로 달아올랐다. 이어 3천여명이 동원된 화려한 개막공연이 펼쳐졌다.
성경에서 등장하는 하늘의군대 네생물을 의미하는 사자, 독수리, 사람, 송아지를 상징한 의장공연, 기드온 300용사를 상징하는 SCJ연합 태권도 시범단, ‘WELCOME SCJ’ 문구로 서막을 올린 마스게임, 예술단 공연 등 네 부문으로 구성돼 약 60분간 펼쳐진 개막공연에서는 특히 마스게임에서 하늘에서 이룬 것이 땅에서도 이루어짐을 의미하는 알파와 오메가를 표현해 눈길을 모았다. 이들이 표현한 숫자와 글자, 엠블럼 등은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경기 종료까지 웅장한 장관을 연출했으며 이를 본 한 참석자는 “북한에서도 이와 같은 광경을 연출하지 못할 것”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오후에는 화합의 한마당 잔치로 여자축구 농구, 족구 결승 줄다리기 남자축구, 육상결승 경기 등이 치러졌다. 경기동안 펼쳐진 응원은 그칠 줄 몰랐으며, 특히 성도들의 통일된 복장을 통해 연출된 파도타기 응원은 어느 운동경기에서도 보기 힘든 응원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경기 종합 결과는 과천을 중심한 요한 지파가 종합 우승을 하였으며 대전 충남북 지역의 맛디아 지파가 2위, 3위는 광주 전남 지역의 베드로 지파가 차지하게 되었다. 신천지 대부분의 참석자는 순위와 관계없이 이번 체전은 신천지 모두의 승리이며 하늘문화체전의 승리라고 자축하였다.
한편 경기 관람자로 참석한 예장 소속의 목사는 “신천지의 발전에 놀라움을 금할길이 없다”고 말하고 지금까지 목사로서 기성 교단에서 가졌던 여러 체육대회와는 비교가 안되며 일부 이단 정죄하는 몰지각한 목사들의 잘못된 편견으로 많은 오해와 불신을 가져왔는데 이제는 신천지를 진짜 바로 알아야 할것 같다“고 말했다.
한기총 소속 목사들의 대거 관람소식을 접한 성도들은 “목사님들의 참여로 이 행사가 더욱 은혜되고 영광된 자리가 됐으며 이제 종교계도 반목과 질시를 버리고 상생과 화합의 장을 열어야 할 때라”고 반겨 말했다. 또한 신피모(신천지 피해자 모임) 소속 한 관람자는 “오늘 행사를 보니 울고 싶다고 말하고 이제는 신천지를 인정 할 때라”고 전했다.
이번 신천지 하늘문화예술 체전은 21세기를 맞이하며 세 시대를 준비할 많은 이들에게 인류가 맞이하고 창조해야할 신천지를 미리 만나보는 좋은 장이 되었으리라? 가늠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