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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조명 개선」을 통한 야간 교통사고 예방 교통사망사고 마이너스 5% 달성 목표
2007-10-29
김승룡 ksy0767@hanmail.net
전남지방경찰청(청장 김남성)은 가로등.방범등 부족, 보.차로 미구분 등 농도 전남의 취약한 도로 교통환경으로 인한 야간 교통(사망)사고가 빈발하고 있어, 야간시간대가 길어지는 동절기를 앞두고 10. 29일부터 지자체․주민과 협조, 기존 가로등.방범등 100% 점등 유도 및 취약구간 조명시설 보강 등 도로조명을 개선함으로 야간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로 했다.

운전자는 운전에 필요한 도로교통 정보의 약 90% 이상을 시각을 통해 인식함으로 가로등이 없거나 소등되어 있는 경우 운전자 시야가 좁아져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데,

이러한 교통사고와 야간 도로조명과의 상관관계에 주목한 미국의 경우, 고속도로에 가로등 설치 후, 야간 교통사고가 40% 감소했고, 호주에서는 시내 도로에 조명등을 증설하여 야간 보행자 사고를 57%나 감소케 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영국 또한, 동절기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 공공조명의 50%를 소등한 결과, 야간 교통사고 사상자가 12% 증가, 전력의 절약 비용에 비해 교통사고 사상자에 대한 보험금, 차량 수리비 등의 증가 비용이 최저 16배에 달하여 영국 에너지국은 안전과 방범을 위한 도로조명 에너지를 확보.강화하였다.

이러한 도로조명과 야간 교통사고와의 상관관계 및 선진국 사례에 착안한 전남경찰은 “도로조명 개선”을 아직도 전년대비 3%대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전남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새로운 대안으로 설정하고 지자체 및 주민과의 공청회를 통한 야간도로 조명개선 동참을 유도하는 한편, 야간 근무시 책임구역별 담당자 지정하여 도로조명을 책임 관리하기로 했다.

야간 도로점등이 개선되면 운전자의 전방 교통상황에 대한 식별력․주의력이 높아져 도로 및 주변 적치물 충격, 도로이탈 추락, 보․차도 미구분 지역의 야간 보행자(무단 횡단자, 노견 보행자) 충격 교통사고 감소와 함께 강.절도 등의 각종 범죄도 감소하는 부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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