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 ‘제네바·모스크바 국제발명품전시회’ 출품작 접수
‘제42회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 4월 2일 개최
2014-01-27
김동국 기자 jnnews.co.kr@hanmail.net
김동국 기자 jnnews.co.kr@hanmail.net
[전남인터넷신문]한국발명진흥회(회장 김광림)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발명전시회로 알려진 ‘제42회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와 ‘2014 모스크바 국제 발명품 및 신기술 전시회’에 참가할 출품자를 각각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출품 대상은 대학생 이상의 내국인이 개발한 발명(고안)․신기술로서 특허 또는 실용신안으로 등록됐거나 출원 중인 제품이 있는 경우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방법은 두 전시회 모두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www.kipa.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와 함께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진흥팀 담당자 이메일로 오는 2월 2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는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전시회로 우리나라는 지난해 16개 기업과 개인이 참가해 금상 11건을 비롯해 총 22건의 수상작을 내며 국내 발명기술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렸다.
이번 전시회는 4월 2일부터 6일까지 총 5일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개최된다.
또한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2014 모스크바 국제 발명품 및 신기술 전시회’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에코 센터 소콜니키에서 열리고 심사를 거쳐 우수 발명품을 선정 및 시상한다.
한국발명진흥회 관계자는 "매년 국내발명품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기 위해 우리나라의 국제발명품전시회 참가를 주관하고 있다"면서 "국제발명품전시회를 발판삼아 수출기반확보 및 기술 수출을 원하는 국내 기업과 발명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품 대상은 대학생 이상의 내국인이 개발한 발명(고안)․신기술로서 특허 또는 실용신안으로 등록됐거나 출원 중인 제품이 있는 경우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참가 방법은 두 전시회 모두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www.kipa.org)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구비서류와 함께 한국발명진흥회 지식재산진흥팀 담당자 이메일로 오는 2월 2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제네바 국제발명품전시회는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전시회로 우리나라는 지난해 16개 기업과 개인이 참가해 금상 11건을 비롯해 총 22건의 수상작을 내며 국내 발명기술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렸다.
이번 전시회는 4월 2일부터 6일까지 총 5일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개최된다.
또한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2014 모스크바 국제 발명품 및 신기술 전시회’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에코 센터 소콜니키에서 열리고 심사를 거쳐 우수 발명품을 선정 및 시상한다.
한국발명진흥회 관계자는 "매년 국내발명품의 우수성을 해외시장에 알리기 위해 우리나라의 국제발명품전시회 참가를 주관하고 있다"면서 "국제발명품전시회를 발판삼아 수출기반확보 및 기술 수출을 원하는 국내 기업과 발명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